청주형사소송변호사 공동상해·협박
2개 혐의 불송치 사례
1. 공동정범으로 몰리면 혼자 힘으로 방어하기 어렵습니다
지인과의 사소한 다툼이 걷잡을 수 없는 형사 사건으로 번져 경찰 조사를 받게 되는 순간, 당사자가 느끼는 압박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특히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이유로 사실관계가 왜곡되어 억울하게 공동정범으로 몰린다면, 혼자의 힘으로는 사법기관의 공세를 방어하기 어렵습니다. 혐의를 벗기 위해서는 사건 초기부터 법적 전문가의 정밀한 조력이 필수적입니다.
공동상해는 두 사람 이상이 함께 폭력을 행사했다고 볼 때 적용되는 혐의로, 일반 폭행이나 상해보다 무겁게 다뤄집니다. 그만큼 현장에 누가 있었는지보다 각자가 실제로 무엇을 했는지를 가려내는 일이 결론을 좌우하게 됩니다.
금전 문제로 촉발된 다툼이 공동상해·협박 혐의로 번져 처벌을 걱정해야 했던 의뢰인이, 청주형사소송변호사 법무법인 한길로와 함께 불송치 결정을 이끌어낸 사례를 소개합니다.
2. 금전 정산 마찰로 촉발된 억울한 피소 위기
이번 사건은 오래 친분을 쌓아 온 사람들 사이의 돈 문제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함께 쓴 비용을 어떻게 나눌지를 두고 생각이 엇갈렸고, 몇 차례 이야기를 나눠도 접점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의견 조율 과정에서 감정이 상한 양측은 메신저를 통해 날 선 대화를 주고받았고, 직접 만나 오해를 풀려 하였으나 서로 마음의 응어리만 남긴 채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뒤 상대방은 수사기관을 찾아가 의뢰인을 고소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의뢰인에게 맞았고 겁을 주는 말까지 들었다는 것이 고소의 요지였습니다. 당시 여러 명이 한자리에 있었다는 사정까지 더해지면서, 혐의는 단순 폭행이 아닌 공동상해와 협박으로 번졌습니다. 사건 초기부터 경위를 명확히 정리할 필요가 있었던 의뢰인은, 청주형사소송변호사 법무법인 한길로를 찾아 사건을 의뢰했습니다.
3. 고소장 속 ‘공동’이라는 전제를 무너뜨린 세 가지 대응
예상하지 못한 고소장을 받아 든 의뢰인은 처벌 가능성 앞에서 크게 위축된 상태로 상담을 요청해 왔습니다. 청주형사소송변호사 법무법인 한길로는 고소 내용과 관련 자료를 받아 본 뒤, 사건을 세 갈래로 나누어 대응 방향을 잡았습니다.
정산 문제를 둘러싼 의견 대립이 어떤 순서로 격해졌는지 시간 흐름에 따라 정리해, 고소장에 담긴 내용이 전체 경위 가운데 일부만 떼어 낸 것임을 드러내는 데 집중했습니다.
공동상해가 성립하려면 여러 사람이 의사를 맞춰 폭력에 가담했다는 점이 인정되어야 합니다. 현장에서 의뢰인이 실제로 한 행동을 하나하나 짚어 보며, 공동 가담으로 평가할 만한 사정이 없다는 점을 정리했습니다.
정리한 사실관계와 법적 판단을 바탕으로, 이 사건에서는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상해와 협박이 요구하는 요건이 갖춰지기 어렵다는 점을 수사 단계에서 적극적으로 설명했습니다.
고소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사건의 앞뒤 맥락과 개인별 행위를 분리해 보여 준 것이, 수사기관이 사안을 다시 들여다보게 만든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 실제 법무법인 한길로 수사결과통지서(불송치)
4. 혐의없음으로 마무리된 수사 결과
수사기관은 고소인의 주장과 변호인이 정리한 경위, 관련 자료를 함께 살펴본 끝에 이 사건에 범죄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 결정 주요 요지
두 혐의 모두 혐의없음으로 정리되면서, 사건은 검찰로 넘어가지 않고 경찰 단계에서 마무리되었습니다. 의뢰인은 재판이나 처벌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고 평온한 일상으로 온전히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경찰이 사건을 검찰에 보내지 않고 자체적으로 종결하는 불송치 결정을 받아 내면서, 기소 여부를 두고 다투거나 법정에 서는 부담 자체가 생기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는 청주형사소송변호사 법무법인 한길로가 사건 초기부터 사실관계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수사기관을 설득한 결과였습니다.
5. 여럿이 얽힌 고소 사건에서 놓치기 쉬운 점
이런 사건을 겪는 분들이 흔히 하는 실수가 있습니다. 억울한 마음에 조사 자리에서 상대방의 잘못부터 길게 늘어놓거나, 그날 있었던 일을 기억나는 대로 섞어서 말하는 경우입니다. 이렇게 되면 정작 자신이 무엇을 했고 무엇을 하지 않았는지가 흐려지고, 진술이 앞뒤로 어긋난다는 인상을 남기기도 합니다.
따라서 조사 전에는 다툼이 시작된 계기, 만남이 이루어진 경위, 그 자리에서 자신이 한 말과 행동을 순서대로 적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당시 주고받은 메시지처럼 경위를 보여 줄 자료가 있다면 지우지 말고 그대로 보관해야 합니다. 함께 있던 사람들이 각자 어떤 위치에서 무엇을 했는지 구분해 두는 작업도 공동 가담 여부를 다툴 때 큰 힘이 됩니다.
6. 조사를 앞둔 분께, 청주형사소송변호사가 전하는 당부
여러 사람이 얽힌 다툼에서는 누가 먼저 고소했느냐가 사건의 모양을 정해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행동이 실제보다 부풀려져 전달되고 있다면, 첫 진술부터 그 간극을 바로잡는 데 힘을 쏟아야 합니다. 비슷한 일로 조사를 앞두고 계시다면 혼자 판단하기보다 사건의 흐름을 함께 짚어 줄 변호인을 먼저 만나 보시길 권합니다.
청주형사소송변호사 법무법인 한길로가 사건 초기부터 곁에서 의뢰인의 입장을 정리하고, 결론이 나는 순간까지 함께하겠습니다.
